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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2동 주민자치회, 주민 안전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정기회의 마친 후 위원 32명 대상 실습 위주 교육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미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리더인 주민자치 위원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응급처치 교육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이론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CPR) 방법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위치와 강도, 속도를 직접 몸으로 익히며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했다.

 

박여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치회 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사2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미사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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