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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초등학교, 새 학년 맞아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 및 '학부모 응원 엽서' 행사 성료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모두의 학교’, 신입생들의 따뜻한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 하남 위례초등학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을 개최하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생 응원 게시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책임과 역할을 함께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급에서는 학급회의를 통해 학급 규칙을 정하고 이를 책임규약서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도록 해 학생들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입생들의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 응원 게시판’도 운영됐다. 게시판에는 학부모들이 미리 작성한 응원 엽서가 전시됐으며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언제나 널 믿고 지지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신입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용기를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아이가 급식실 앞에서 엄마의 쪽지를 보고 큰 힘을 얻었다고 말해 안심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긍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즐겁게 학교에 적응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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