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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숲초등학교, 인성실천학교 연계 '친구사랑의 날' Wee클래스 상담 체험 행사 운영

인성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해 상담 체험 중심 친구사랑 프로그램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위례숲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Wee클래스 상담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친구사랑의 날’과 연계해 진행되며, 책임규약 기반 인성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한 활동으로 추진된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Wee클래스를 방문하고 상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위클래스 N행시 종이’에 친해지고 싶은 친구의 이름이나 ‘위클래스’로 N행시를 작성한 뒤 친구와 함께 상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응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상담 교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상담실을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운영된다.

 

상담실을 통한 정서 지원과 초기 상담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상담실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은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집처럼 편안한 위클래스였다”, “친구와 함께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상담실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례숲초등학교는 앞으로도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생 정서 지원과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 중심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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