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진선재단·런콥컴퍼니와 함께 중장년 건강돌봄 러닝 프로그램 ‘함께 달리다!’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진선재단, 런콥컴퍼니와 함께 하남시 거주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한 러닝 프로그램 “함께 달리다!”사업을 운영한다.

 

‘함께 달리다!’는 하남시 거주 40~50대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 18일, 25일 총 3회기에 걸쳐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중장년기 건강관리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바른 자세의 걷기와 달리기 교육, 그룹별 러닝, 무리 없는 지속 운동방법 안내 등 참여자의 수준과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이번 사업의 추진과 지원을 담당하는 공익재단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지원과 교육·문화체험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런콥컴퍼니는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과 올바른 러닝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러닝 전문 브랜드로 3개의 기관이 협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운동 실천을 돕고, 참여자 간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활력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영 진선재단 이사장은 “이번 ‘함께 달리다!’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수 있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현 런콥컴퍼니 대표는 “러닝은 기록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움직임을 지속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리 없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조혜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중장년층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계단체가 힘을 모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