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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회,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창전마실갤러리' 운영

창전5통 시니어 대상 인지프로그램 및 문화프로그램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관내 창전5통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문화 향유를 위한'창전마실갤러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전5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층의 인지능력 강화와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한‘인지프로그램’과 전통의 미를 체험하는 ‘민화 그리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손유희 율동을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이어지는 민화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소리 높여 노래 부르고 율동도 하니 젊어진 기분이고, 예쁜 그림까지 완성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성껏 완성된 민화 액자들은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전시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전동주민자치회는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향후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승재 창전동주민자치회장은“노래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을 보며 어르신을 위한 정서 케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추가 일정도 알차게 준비하여 창전동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활기찬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포부를 밝혔다.

 

특히 현장을 찾은 이미연 창전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와 진정성 가득한 민화작품을 보니 창전동이 한층 더 활기찬 마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창전동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이천시 대표적인 주민자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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