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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하천 환경정화 대청소로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

시흥천 시작으로 정왕·군자·옥구천 등 4개 하천 집중 정화 활동 전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청정하고 깨끗한 시흥하천 조성을 위해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을 지정하고, 지난 3월 12일 시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스마트허브 하천 정화의 날’은 정례적인 정화 활동으로, 환경 개선을 넘어 민관 합동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민간환경감시단, 미세먼지 감시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페트병, 비닐,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이용하는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하천 경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천 정화활동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허브 내 4개 하천(시흥천ㆍ정왕천ㆍ군자천ㆍ옥구천)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된다. 시는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흥스마트허브는 산업단지와 자연생태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산업 오염물질 관리와 생태계 보호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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