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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교회,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에 장학금 150만 원 전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계수동에 소재한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3월 13일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호윤 담임목사는 “지난해에는 벼룩시장 수익금과 백미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는데, 올해는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 가구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기나는교회와 김호윤 목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선정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150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대학생 1가구에 100만 원, 중·고등학생 1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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