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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화동 건강데이’주민 건강 살피고, 통합돌봄 알리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매화동 건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매화동 건강데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통합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상담과 복지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및 고지혈증 검사 등 기초 건강 점검 ▲체지방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돌봄 필요 대상자 상담 ▲지역 내 돌봄ㆍ보건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인식과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건강데이를 통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과 혈당, 체지방 등을 검사하고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서도 알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건강한 일상과 돌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보건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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