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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성동, ‘누구나 돌봄’으로 주민 돌봄서비스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적극 운영된 누구나 돌봄 센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지난해부터 질병,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6대 중장기 서비스(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 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 편의)와 기존 7대 단기 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에 방문 의료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사와 간호사가 간단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경우 연간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가구는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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