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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광교산 숲길·행복언덕쉼터 정비 나서

조광조 묘~천년약수터 숲길 정비하고 행복언덕쉼터 휴게시설 교체…6월 준공 예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 일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등산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약 3.5km 구간의 광교산 숲길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파손된 계단과 펜스, 벤치 등을 보수하고 중간에 위치한 매봉약수터 내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내 행복언덕쉼터와 수지성당에서 출발하는 숲길 구간도 정비한다.

 

구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 규모 쉼터의 노후 운동 시설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파손된 난간 펜스를 보수하고 쉼터로 이어지는 수지성당 숲길 등산로 시설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숲길과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광교산 숲길과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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