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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년 주도 소모임 4개 팀 선정, 본격적인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 시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7일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314 청플 번영회’는 청플의 소재지인 ‘번영로 314’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배드민턴 소모임 ‘HIGH CLEAR’ ▲보드게임 모임 ‘갓생 보드게임’ ▲점자메뉴판 제작 모임 ‘손끝’ ▲디저트 분석 및 베이킹 모임 ‘수수당’ 등 최종 4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3인 1조 ‘컵쌓기 게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지침 및 활동비 집행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팀은 전지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팀 소개와 활동 계획을 꾸미고 발표하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센터 공간 라운딩을 진행하여, 향후 소모임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확인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선정된 4개 소모임은 오는 11월까지 정기 활동을 이어가며,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공간을 지원받는다. 또한 9월 예정된 ‘군포 청년의 날 축제’ 참여와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동 결과물을 나눌 예정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커뮤니티 활동이 지역 청년들 간의 건강한 네트워크 형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에너지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플은 군포시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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