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상반기(3~6월)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추진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78억 5천만 원이며, 6월 말까지 목표대비 55.5%인 43억 6천만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특별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정리 기간에는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과 함께 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납세에 불응한 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재산을 압류조치하고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하여는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진정성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대다수 성실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의적 체납을 엄정히 바로 잡아 공정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