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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모바일 스마트도시플랫폼 '부천in' 시민 활용 확대

시민증부터 주차 결제까지…생활 밀착 서비스 활용 확대 기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을 운영하며 시민 일상 속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천in’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시민은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은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실물 카드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행사 현장에서 ‘부천in’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간사 교육과 연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이용 시민들이 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리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 등 대규모 지역 행사와 연계해 ‘부천in’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앱 안내와 가입 지원이 필요한 동 주민자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 이용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월매 부천시 스마트도시과장은 “부천in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도시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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