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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예술교육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상반기 진행

관내 7개 초등학교 방문...여주 초등학생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선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26년 상반기‘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으로 지역 내 7개 학교 초등학생을 직접 찾는다.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시작한 재단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공연장 중심 문화향유 구조를 보완하고,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먼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 공연으로 점동초, 점봉초, 능서초, 오학초 4개 초등학교를 찾는다. 마임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신체 표현을 통해 소중함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은 아슬아슬한 쇼 요소를 가미해 학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전통 마당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는 문장초, 여주초, 이포초에서 펼쳐진다. 관객이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이머시브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도깨비 형제와 함께 방망이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전통 놀이와 흡입력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6년간 여주 학생들을 만나 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이 이제는 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교실 밖 예술 체험으로 친구, 선생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활기찬 새 학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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