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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통일+센터,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3월 20일까지 학교 및 청소년 단체 선착순 모집 진행,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단체)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까지 공문 회신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의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전철 경기권 통일+센터장(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내 학교와 청소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통일 기반 구축 및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2025년 9월 15일 개관했으며, 전시체험관, 교육장, 자료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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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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