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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수 성남시의원, 중동 위기 따른 유가 상승 대응 및 지역 물가안정 대책 철저 주문 !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기후에너지과를 상대로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과 이에 따른 지역 물가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시가 중동 위기 상황을 틈탄 석유제품 가격 인상 편승 행위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유소 석유가격 안정화 관리 강화(휘발유·경유 등) ▲실시간 가격 공개 및 가격표시판 점검 강화 ▲오피넷(Opinet) 유가정보 사이트와 현장 가격 비교 점검 ▲정량미달 및 정품 판매 여부에 대한 관리 강화 ▲가짜 석유제품(휘발유·경유) 불법 유통 특별점검 실시

 

또한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군수 의원은 “국제 정세 불안은 결국 서민 생활 물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성남시는 주유소 가격 관리와 불법 유통 단속을 철저히 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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