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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예술인 한마당" 버스킹 공연자 공개 모집

여주 예술인이 채우는 거리의 문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 확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는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제한적인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진행된다.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담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 거주하는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로, 일정 공연 실적을 보유한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작·공연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 18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여주의 문화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생활문화 확산,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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