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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 행사 개최

3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통신 역사 속 모스부호 체험 행사 열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통신 수단인 모스부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점(·)과 선(-)을 상징하는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표현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날로그 통신 체계를 수공예 활동과 접목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전시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한 관람객이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통신 역사의 흥미로운 요소인 모스부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행사”라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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