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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수련원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사회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독보적 사회공헌 브랜드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의 2026년도 운영을 개시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전국 수련시설 중 선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산업용 세탁 인프라를 공공 자원화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관 ESG 경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취약계층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대형 침구류를 대상으로 ‘수거-살균세탁-고온건조-패킹-배달’로 이어지는 완벽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절기 위생 관리가 취약한 시설 및 가구를 집중 타겟팅했다. 수련원은 지난해 관내 그룹홈 등에 35세트의 침구류를 당일 세탁하여 전달했던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올해는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실시간 피드백 받아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지원 체계로 거듭나겠다고 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단순히 옷가지의 때를 벗기는 곳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소외된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정서 복지 허브’라며, 10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김포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사회공헌 모델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현재 수련원은 지자체 및 지역봉사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지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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