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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이차전지 산업’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신 의원의‘인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상임위 통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포함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드는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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