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매 분기마다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신속한 초동조치로 실종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한 이경란 씨, 위급상황에서 흉기 소지자를 제압하여 경찰에 인계한 장우석 씨,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헌신한 박정희 씨 등 선행과 나눔의 사례로 주목받은 시민들이 포함됐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다양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며, 이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따뜻한 시민 정신이 모여 ‘가장 따뜻한 도시 인천’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