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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 개최

멘토 22명·멘티 66명 참여…소통·체험 중심 멘토링으로 조직 적응·협업 역량 강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길잡이가 될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신규 임용된 공직자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멘토와 멘티는 팀을 구성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멘토링 방식을 개선해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방식을 2024년부터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조직 적응 효과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결연식에 참석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선배 공직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선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여러분이 가진 아이디어와 시에 대한 바람을 주도적으로 제시해 시정에 반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활동과 문화예술 경험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돼 공직자로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멘토링을 통해 의미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준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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