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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수련관, 꿈마루운동발달센터와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꿈마루운동발달센터와 장애·비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운동발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력 ▲전문 지도 인력 상호 지원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청소년 교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합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안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통합 체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조인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청소년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꿈마루운동발달센터 임동현 센터장 또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하여 장애, 비장애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기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 청소년 통합 활동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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