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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율방재단, ‘제19회 클린데이’ 맞아 안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 참여, 깨끗하고 안전한 광명 만들기 앞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에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클린데이’ 행사는 광명시 관내 6개 권역, 21개 코스에서 동시 진행했다. 광명시민을 비롯해 지역 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 등 약 1천45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광명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은 시민들 휴식처인 안양천 햇무리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벌였다.

 

단원들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규삼 단장은 “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것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예찰 활동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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