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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취학 아동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 운영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으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교육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놀이터’를 통해 비만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운영한다.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교육을 병행하고, 안내문과 체험키트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건강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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