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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장배가 체육 동호인 간 건강한 교류 확대되는 기회 됐기를"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성황리 개최

13개 종목, 3,000여 명 참여…체육 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3월 29일 의왕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육상(건강달리기) ▲농구 ▲게이트볼 ▲태권도 ▲족구 ▲바둑 ▲그라운드골프 총 13개 종목에 약 3,000 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단체 임원, 참가 선수 및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한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하루 동안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종목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선수 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번 종합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의왕시 생활체육의 건강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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