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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 참석

AI 시대, ‘질문하는 시민’ 키우는 독서문화 확산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원의 미래 인재 양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주관으로, AI 시대를 대비한 ‘질문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등 시의회 의원과 수원시장, 교육계 관계자, 독서·교육 전문가, 시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를 함께했다.

 

수원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독서토론 기반 조성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학교·마을 연계 독서공동체 구축 ▲독서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재식 의장은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그 힘은 결국 독서를 통해 길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도시 조성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정책 기반”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성장과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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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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