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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장년 재능나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 출범

1·2차 워크숍으로 실전 역량 제고… 32명 단원 본격 활동 돌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1·2차 프로젝트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3기 봉사단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 내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32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워크숍에서 활동 대상과 목표, 필요 자원을 구체화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현장 실행력을 보강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수요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책놀이 ▲힐링 식물수업 ▲색소폰 연주 ▲어르신 인지놀이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운영한 1·2기 봉사단은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해 드론 체험, 1:1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의 활동 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을 지역의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단원들이 일상의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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