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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맞춤형 영양교육… 시민 식습관 개선 견인

지난해 만족도 96.8점, 영양지수 향상 등 실질적 건강 증진 효과 입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영양교육은 지난 2월부터 개강해 참여 대상별 특성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어르신 대상 ‘영양담은 한끼뚝딱 요리교실’과 성인 대상 ‘소하건강밥상의 날’이 있으며, 전문 강사의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 과정에서는 저염·저당 식이요법 등 필수 영양 이론을 교육하고, 이를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조리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교육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교육 참여자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81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3주간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전·사후 영양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점수가 1.15점 향상했으며, 영양 균형과 절제, 실천 등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맞춤형 영양실습교육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스스로 영양관리 등 식생활개선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하며 교육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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