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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hy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식품산업 현장체험·멘토링 등 진로교육 지원…중·고생 대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식품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연구소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인재를 위해 시설 개방과 멘토링까지 지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환 소장은 “용인시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식품·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의료·반도체·SW·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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