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상호존중의 날’ 운영으로 청렴·인권경영 실천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및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해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달 4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매월 11일은 ‘서로(1:1) 동등하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됐으며, 일상 속 언행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그룹웨어 접속 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팝업 안내를 통해 운영되며, 전 직원이 최소 1회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반복 노출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 ▲칭찬·감사 표현 ▲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금지 등 상호존중 실천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단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한 유머러스한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직원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 인사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종진 이사장은 “상호존중은 인권경영과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