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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하나된 안성 ESG 축산" 청렴 협약으로 신뢰행정 본격 시동

축산정책과·축산단체, 부패 예방·투명성 강화 공동 선언…지속가능 축산 기반 구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가 지역 축산단체들과 손잡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2일,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와 함께 청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축산행정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8개 축산단체협의회장 및 사무국장, 안성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법령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 준수는 물론,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이익 수수를 금지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축산단체가 서로 동등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이를 통해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 및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축산행정에 대한 대시민 신뢰도를 향상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체 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부패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행정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등 축산업 전반의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축산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축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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