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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 도시 안성!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시민 생존수영 수강생 모집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수영협회·시민재능기부자 함께하는 ‘수상안전 상생 모델’ 주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09:00~11:30)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5/4, 5/8, 5/12)와 2회차(5/14, 5/18, 5/20)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25명의 시민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물속 호흡법과 발차기 ▲구명조끼 착용 및 배영 연습 ▲주변 사물 활용 구조 체험 ▲단체 뜨기 ▲심폐소생술(CPR)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형’ 기술로 촘촘하게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에게 안전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규 강사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경력 형성형’ 모델이기도 하다. 자격증을 취득한 시민 강사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혁신사업은 민·관·시민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안전 자산을 키우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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