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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소중립 이행점검 심의회 개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 및 올해 이행계획 공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건원 고려대 교수(안양시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먼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립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이행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건축(19개), 수송(16개), 폐기물(13개), 흡수원(7개) 등 총 4개 부문 55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 기후변화 피해예방 및 도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수립한 ‘제2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관련 사업 점검에서도 5개 부문 20개 사업을 추진해 종합등급 ‘매우 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명칭 변경에 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 개정에 따라, 국가 단위에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국가 기후위기 대응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안양시도 이에 발맞춰 관련 조례를 개정, 위원회 명칭을 ‘안양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안양시는 앞으로도 각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성장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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