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