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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지역별 3곳서 열어

17일 성남종합운동장, 22일 태평공원, 9월엔 중앙공원…치매 조기 예방 관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치매 조기 예방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수정·중원·분당 지역 3곳에서 일정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 걷기 일정과 코스는 △4월 17일 오전 10시~낮 12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 구간 △4월 22일 오전 10시~낮 12시 수정구 태평공원 1㎞ 구간이다.

 

오는 9월 중엔 분당구 중앙공원 중앙광장 1.6㎞ 구간에서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예정돼 있다.

 

시는 각 행사일에 치매 예방 실천 다짐, 치매 정보 팩트 체크, 치매 예방 수칙 333등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웃음 치료, 나무 퍼즐 맞추기, 숫자판 오재미 등 인지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 주민들에게 치매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하려면 행사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가족과 사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치매 예방 수칙을 숙지해 일상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60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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