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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취약계층 74가구에 에어컨 무상 지원…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확대

수급자·차상위 등 저소득가구 대상…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로 당초 목표 58가구에서 74가구로 확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더욱 힘쓰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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