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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파트 관리 사무원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박차

14일 ‘공동주택 사무원 과정’ 개강… 2년 연속 취업률 100% 잇는 대표 사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 사무 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는 14일 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와 서무 사무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결과 96명이 지원해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사무 인력 수요 증가와 그간 센터가 보여준 높은 취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해당 교육은 최근 2년 연속 수료율과 취업률 모두 100%를 달성한 센터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과 AI 면접 대비 과정을 신규 도입해 교육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훈련생이 평소 학습하던 강의실에서 ‘관리사무소 ERP 운영사 1급’ 자격시험을 직접 치를 수 있도록 설계해 합격률 제고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 55일(22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공동주택 통합 관리 시스템(XP-ERP) 실무 ▲AI 활용 행정 실무 ▲현장 견학과 멘토링 등으로 구성했다. 수료 후에는 현장 실습 체험과 1:1 맞춤형 취업 알선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이미 실력과 열정을 모두 검증받은 인재”라며 “단순히 교육 수료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오랫동안 전문성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영미 광명새일센터장은 “지난 3년간 단 한 명도 낙오 없이 전원 수료와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모든 훈련생이 현장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새일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으로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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