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7일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학생 71명,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선서, 축사, 지도교사 소개,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5개의 학급(초 3학년 과정 1학급, 초 4학년 과정 1학급, 초 5학년 과정 1학급, 초 6학년 과정 1학급, 중 1·2학년 통합과정 1학급)으로 편성하고, ▲과학·수학·정보 등 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반 탐구 및 실험, 융합 프로젝트 모둠 활동 등을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인 박일우 교수가 초청되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 기술 발전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질문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여러분은 스스로 질문할 줄 알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졌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여, 큰 세상을 여는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영재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굴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