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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한 번쯤이 아닌, 지금 바로 세계로’

2026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rachers) 지원단, 교실을 넘어 세계를 잇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실 속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 기반 마련에 나섰다. ‘2026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eachers) 지원단’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연계 운영하며, 국제교류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2026년 4월 22일(수) 16:00부터 18:00까지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나온실에서 ‘우리 교실,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제교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교사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를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처음이지만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교사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운영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국제교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 이후에는 BTs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하여 단발성 연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 광명 국제교류 협력 운영 현황 공유 ▲현장 밀착형 멘토링 체계 구축 ▲수업 속 국제교류 확산을 위한 ‘수업나눔 한마당’ 운영 ▲지역 기반 ‘국제교류 페스타’추진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국제교류는 일부 교사의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모든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BTs 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사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와 만나는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에서 ‘실천’으로, ‘개별’에서 ‘연결’로 확장되는 광명형 국제교류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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