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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퇴직예정교원 대상 ‘미래 생애설계 역량강화 연수’운영

정년퇴직 앞둔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명 대상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정년퇴직을 앞둔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 생애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2기)’를 운영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퇴직예정자들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생애 설계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건강한 신체 관리와 여가생활을 위한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자기 관리 역량: 인생 2막을 위한 정서적 준비 전략과 행복한 인생 설계 가이드 ▲자산 관리 역량: 은퇴자산의 이해, 연금 관리 실무, 퇴직 후 절세 방법 및 건강보험료 관리 ▲변화 대응 역량: 시니어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재취업 및 인생 이모작 설계 ▲소통 공감 역량: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을 통한 지역 탐방 및 소통·공감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 이후에도 경기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의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퇴직 교원의 생애설계 역량강화를 위해 추후 직무연수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평생을 경기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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