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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의 기반, 공간부터 다르게!” 미래교육 현장 연수로 공간재구조화 실무역량 강화

도교육청, 전문기관 협업해 관내 학교시설사업담당자 대상 체험 연수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체계를 직접 체득하는 현장 연수로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공간재구조화사업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기미래교육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인사이트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학교시설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설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육 환경과 친환경 설비가 도입된 우수시설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우선 첨단 기술 공간인 양주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방문,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공간 ▲무선연결 시스템 공간 ▲소규모 회의 공간 ▲이동식 모니터를 활용 공간 등 교육정보 기술의 수업 적용과 검증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창호와 엘이디(LED)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저탄소 교육환경은 물론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학습공간 구성을 살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공간 설계 안목을 넓혀 교육시설 사업 품질을 더욱 높이고, 더 나아가 정책 집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학생이 행복한 경기미래교육 공간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2025년 ‘찾아가는 연수’에 이어 2026년 ‘인사이트 연수’ 등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현장 중심 연수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시도교육청 산하의 176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의 완성도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부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2024~2028)’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교육시설통합정보망, 학교시설 내진 보강 사업을 지원하는 17개 시도교육청 분담금 운영 주관교육청이다. 시도교육청의 시설업무지원을 위해 ▲정책연구 ▲업무 매뉴얼 개발·보급 ▲역량 강화 교육 연수 등 사업에 필요한 공통업무를 전문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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