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인 장애인 대상 '치유의 숲 클래스'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양평 수미마을에서 ‘치유의 숲 클래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치유의 숲 클래스’는 성인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사업으로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산림 복지서비스 취약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회적 협동조합 다울숲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뽕잎 찐빵 만들기’와 ‘통통열차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흙으로 만나는 숲’을 주제로 한 생태 순환 교육을 통해 흙과 돌을 관찰하고 땅속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조 등 신체활동도 병행해 자연 친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통통열차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체험이 신났다”, “돌의 모양과 느낌이 서로 달라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옥 센터장은 “숲 체험·교육을 통해 성인 장애인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고 새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의 숲 클래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5회기로 운영되며 실내 교육과 야외 체험을 병행해 성인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함정우,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달성, 7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획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함정우(33.하나금융그룹)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함정우는 현지시간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골프클럽(파71.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와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함정우는 우승 후 “마지막까지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선두로 시작했다. 좋은 위치에서 시작한 만큼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며 “이번 우승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준비가 빛을 발한 것 같아 더 기쁘다. 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과 특히 사랑하는 딸 소율이에게 고맙다. 더불어 나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후원사 하나금융그룹과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우승 경쟁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오늘 이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