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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6년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 상반기 교육생 모집

5월 4일부터 접수… 초등학년별 5개 맞춤형 실습 과정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봇 제작,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천에서 열리는 ‘2026 로보컵’ 현장 견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로봇 기술과 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5개 실습 과정(각 25명 정원)으로 구성됐으며, ▲1~2학년(로봇 만들기·게임) ▲3~4학년(로봇 탐구·코딩) ▲5~6학년(자율주행 로봇 체험) 등이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서구 로봇타워 20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공고는 29일부터 인천TP 누리집에 게시되며, 참여 희망자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로봇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고 로봇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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