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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싸리산강변축제서 빛난 아이들의 따뜻한 기부...구세군여주지역아동센터, 오학동에 70만 원 전달

오학동 '심쿵 14호' 기부자 탄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4월 24일, 구세군 여주지역아동센터는 여주싸리산강변축제에서 아동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7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것으로, 특히 센터 아동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공예품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윤선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공예품을 판매해 얻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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