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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체육센터 운영체계 개편 "더 공정하고 더 가까운 체육서비스"

수영강좌 확대, 신규회원 모집 방식 전면 개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 운영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여주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성인과 초등생 대상 초급 강습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용 강습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성인 초급반 확대와 함께 장애인 강습반을 새롭게 운영하며, 가남체육센터는 성인 및 초등생 초급반을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국민체육센터는 생존수영 운영이 끝나는 6월부터 확대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국민체육센터 강습회원 모집 방식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원 운영 방식도 연 단위 체계로 개편된다. 매년 12월 차기년도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발하고, 선정된 회원은 해당 연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결원 발생 시에도 별도의 추첨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충원한다.

 

특히 신규 회원 모집 시, 여주시민에게 80%의 우선권을 부여하여 지역 주민의 이용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 중심의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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