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현장 점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날 여주시장 권한대행 김광덕 부시장은 중앙동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에 지원근무조를 편성․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맹견 키우려면 올해 말까지 꼭 허가 받으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14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희망하는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에 대해서는 무료로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