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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디지털 증명서’ 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5월부터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교원의 전문성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디지털 증명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적 성찰과 인공 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읽걷쓰 AI’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원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진단·보완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증명서’는 국제 표준 규격인 ‘오픈배지 3.0’에 따라 설계되어 연수 이력과 습득 역량 자료를 함께 담는다.

 

2026년 3월 이후 실시한 읽걷쓰 AI 연수를 이수한 교원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전자우편으로 자동 발급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교원이 취득한 디지털 증명서 데이터는 개인별로 누적·집계되어, 본인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량 이력 관리 자료가 된다.

 

AI융합교육원은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 과정 개설·안내에 활용할 예정이며, 교육청 강사나 컨설팅 요원 선발 시 객관적인 전문성 검증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디지털 증명서는 교원의 실천과 성장을 증명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원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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