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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잇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연수 실시

학부모·교사 사전 연수 통해 장애학생 협력적 행동중재 실천 기반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준비에 나섰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행동중재지원 프로그램 ‘이음(EUM)’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적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 ‘이음(EUM)’프로그램은 학습지원·행동중재·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개별 요구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학교-가정-전문가를 촘촘히 연결함으로써 행동지원의 일관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화성오산형 맞춤형 행동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EUM(Evaluate-Unite-Monitor) 단계에 따라 학생의 행동 특성을 평가·진단(Evaluate)하고, 필요한 지원 자원을 통합 연계(Unite)하며, 실행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Monitor)하는 체계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4월 29일 행동중재지원 대상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연수를 실시하고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절차, 학교와 가정의 역할,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사업 안내를 넘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과 보호자의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학교-가정 간 협력적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전 연수를 통해 학교와 가정, 전문가가 학생의 행동 특성을 함께 이해하고 같은 방향으로 지원하는 협력적 행동중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이음(EUM)’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학생의 긍정적 행동 변화는 학교의 지도와 가정의 실천, 전문가의 지원이 일관되게 이어질 때 가능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같은 방향으로 지원하는 협력적 행동중재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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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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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광주체육회장, 대한스쿼시연맹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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