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항공고등학교, 광명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부 후원금 전달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는 3월 22일 학교강당에서 광명시야구소프트볼협회 마용철 회장님과 권두희 전무이사님, 오세춘 교장선생님, 유형진 교무기획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광명시 유일한 1호 야구팀인 경기항공고 야구선수 38명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항공고 야구부는 1학년 9명, 2학년 15명, 3학년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세춘 교장은 " 이번 광명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후원금 지원으로 야구부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운동부를 총괄하고 있는 교무기획부장(유형진)은 야구부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더욱 더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경기항공고 야구부는 2018년, 2019년에 프로구단에 각각 1명 입단 및 성균관대 등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후원금으로 전달식을 통해 광명시 첫 고교 야구팀인 경기항공고 야구부의 운동 환경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